[Halliday] 회전

회전변수

물체가 직선이나 곡선을 따라 움직이는 병진운동 vs 어떤 축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회전운동 (새로운 물리량 도입 필요)
힘 vs 토크
질량 vs 회전관성

강체: 구성요소가 고정되어 있어서 모양이 전혀 변하지 않으면서 회전할 수 있는 물체
고정축(회전축): 회전운동을 하는 동안 움직이지 않는 축
기준선: 회전축과 수직하게 임의로 정한다. 물체에 고정되어 물체와 함께 회전한다.

순수한 회전운동(각운동)에서는 물체의 점들이 각각의 중심이 회전축 위에 있는 원을 따라 움직이고, 각 점이 특정한 시간간격 동안 이동하는 각도가 같다.

고정된 방향에 대해 기준선의 각위치 θ를 라디안으로 측정;
θ=s/r (s는 x축에서 기준선까지의 원호 길이, r은 원호 반지름)

병진운동에서 물체의 위치를 시간의 함수 x(t)로 알고 있다면 물체의 운동에 대해 모든 것을 알 수 있듯이, 회전운동에서 기준선의 각위치를 시간의 함수 θ(t)로 안다면 회전하는 물체에 대한 모든 정보를 알 수 있다.

각변위 Δθ=θ2-θ1
반시계방향의 각변위는 양의 값, 시계방향의 각변위는 음의 값을 갖는다.

입자가 직선 위에서만 움직이도록 제한하면 입자의 위치나 속도, 가속도를 나타낼 때 굳이 벡터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움직이는 방향이 두 방향뿐이므로 각 방향을 양수와 음수로 표시하면 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어떤 축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강체도 축을 따라서 시계방향이나 반시계방향의 회전만 있을 뿐이다. 따라서 각각의 방향을 양수와 음수로 나타낼 수 있다.

등각가속도 회전

병진운동에서 등가속도 직선운동이 중요했듯이, 회전운동에서는 등각가속도 운동이 중요하다. 이 경우에도 등가속도 직선운동에 대응하는 일련의 방정식들이 성립한다. 병진운동 방정식에 있는 선변수들에 대응하는 각변수들로 바꾸어 방정식을 간단히 얻을 수 있다.

선변수와 각변수의 관계

회전운동을 다룰 때는 회전체의 특정한 점에 대해 선변수 s, v, a와 각변수 θ, ω, α사이의 관계를 알아야 한다. 이 관계는 회전축에서 그 점까지의 수직거리 r(회전축 주위로 그 점이 돌게 되는 원의 반지름 r과 같음)을 도입하여 구할 수 있다.

θ, ω, α는 모두 라디안 단위임을 주의하자.
두 번째 식을 통해 강체 내 모든 입자의 각속력 ω은 같지만 선속력 v는 반지름이 큰 입자일수록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속도는 항상 지름성분이 있고, 경우에 따라 접선성분도 있다(각가속도가 0이 아닐 때).

회전 운동에너지

회전강체는 서로 다른 속력으로 움직이는 입자들의 결합체로 취급할 수 있다. 즉, 이들 입자의 운동에너지를 합하면 물체 전체의 운동에너지를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회전관성이 작으면 회전시키기가 쉽다.

회전관성 계산하기

실제로는 m에 대해 적분하는 것이 아니라 좌표 x에 대해 적분해야 하므로 질량요소 dm을 그에 해당하는 물체의 길이요소 dx로 바꿔야 한다. 물체가 균일하므로 (질량요소 dm)/(길이요소 dx) = (막대의 질량 M)/(막대의 길이 L) 을 사용할 수 있다.
몇 가지의 물체의 회전관성
출처: 일반물리학 개정10판(David Halliday), 표 10-2

토크

토크는 힘 F에 의해 회전축 주위로 물체를 돌거나 비틀게 하는 작용이다.
힘 F가 축에 대해 위치벡터 r 떨어진 점에 작용하면 토크의 크기는 다음과 같다.

토크는 중첩원리를 따르기에, 한 물체에 여러 개의 토크가 작용하면 알짜 토크는 각 토크의 합이 된다.

회전에 관한 Newton의 제2법칙

일과 회전 운동에너지

병진운동의 식들과 비교해서 생각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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