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liday] 질량중심과 선운동량

질량중심

물체나 물체들로 이루어진 계의 질량중심은

  1. 모든 질량이 그 점에 모여 있고
  2. 외부력이 모두 그 점에 작용하는 것처럼 움직이는 특별한 점이다.

입자계에 대한 Newton의 제2법칙

선운동량

이 양은 입자의 속도와 같은 방향을 가지는 벡터량이다. 단위는 kg*m/s이다.
선운동량의 시간변화율은 입자에 작용하는 알짜힘과 같다. 역으로 보면 선운동량은 알짜 외부력이 없으면 변하지 않는다.

입자계의 선운동량은 계의 총질량 M과 질량중심의 속도를 곱한 것과 같다.

충돌과 충격량

충돌에서 외부력은 물체에 아주 짧은 시간 동안 매우 큰 크기로 작용하여 물체의 운동량을 변화시킨다.

충격량 J, 선운동량-충격량 정리

선운동량의 보존

입자계에 알짜 외부력이 작용하지 않으면 계의 전체 선운동량 P는 변하지 않는다.
Pi=Pf

충돌의 선운동량과 운동에너지

충돌에 의해 전체 운동에너지가 변하지 않는다면 운동에너지가 보존되고, 그러한 충돌을 탄성충돌이라 한다.
운동에너지의 일부가 다른 형태의 에너지로 빠져나가며 보존되지 않는 충돌을 비탄성충돌이라 한다.
두 물체의 비탄성충돌에서는 항상 계의 운동에너지를 잃어버린다. 가장 큰 손실은 두 물체가 서로 붙어버릴 때 생기는데 이런 충돌을 완전 비탄성충돌이라고 한다.

물체의 비탄성충돌에서 입자계의 운동에너지는 보존되지 않지만, 계가 닫힌 고립계일 경우 계의 전체 선운동량은 반드시 보존된다.

(충돌 전의 총 선운동량 Pi) = (충돌 후의 총 선운동량 Pf)

두 물체의 완전 비탄성충돌에서 질량 m2의 물체가 처음에 정지해 있고(표적) 질량 m1의 물체가 다가와(포물체), 충돌 후 두 물체가 붙어 V의 속력으로 함께 움직인다면

V는 v1i보다 항상 작다.

1차원 탄성충돌

탄성충돌에서 충돌과 관련된 각 물체의 운동에너지는 변할 수 있으나 계의 전체 운동에너지는 변하지 않는다.

m1<m2이면 물체 1은 뒤로 튕겨 나올 것이다.
  1. 동일 질량(m1=m2)
    v1f=0, v2f=v1i (움직이던 물체는 충돌한 자리에서 멈추고, 표적은 자신을 때린 물체와 같은 속도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즉, 서로의 속도를 바꿔 가진다.)
  2. 질량이 큰 표적(m2>>m1)
    v1f≈-v1i, v2f≈(2m1/m2)v1i (들어온 물체는 충돌 전과 거의 같은 속도로 뒤로 튕겨 나오고, 표적은 매우 작은 속도로 천천히 앞으로 움직인다.)
  3. 질량이 큰 포물체(m1>>m2)
    v1f≈v1i, v2f≈2v1i (들어온 물체는 충돌 후에도 원래의 속도로 움직이고, 표적은 자신을 때린 물체의 두 배의 속도로 앞으로 움직인다.)

2차원 충돌

두 물체가 충돌하면서 단일 축 위에 있지 않으면(정면충돌이 아니면) 이 충돌은 2차원 충돌이다.

닫힌 고립계에서 운동량 보존법칙을 적용하고, 충돌이 탄성충돌이라면 운동에너지 보존법칙을 사용한다.

질량이 변하는 계: 로켓

로켓과 같이 가속되면서 질량이 변하는 경우, Newton의 제2법칙을 로켓뿐만 아니라 로켓과 연소되어 배출되는 물체 전체에 적용하여 다룰 수 있다. 전체 계의 질량은 로켓이 가속되더라도 변하지 않는다.

계를 로켓과 dt 시간 동안 배출된 배기물로 본다.

계가 닫힌 고립계이므로 dt 시간 동안 선운동량은 보존된다(Pi=Pf).
즉, Mv = (-dm)(U) + (M+dM)(v+dv) 이다.

로켓과 배기물 사이의 상대속력 Vrel을 사용하면,
(기준틀에서 본 로켓의 속도) = (배기물에 대한 로켓의 상대속도) + (기준틀에서 본 배기물의 속도) 이므로
(v+dv) = Vrel + U
U를 위의 식에 대입하여 정리하면
(-dM)(Vrel) = (M)(d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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